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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기획

랜딩페이지 하나에 여러 상품을 넣어도 될까요?

상품이 여러 개여도 대상 고객과 원하는 행동이 같으면 한 랜딩페이지에 모아 비교하게 할 수 있고, 둘 중 하나라도 다르면 페이지를 나누는 편이 방문자의 판단을 쉽게 만듭니다. 합칠 때와 나눌 때의 기준, 가상 예시, 나눈 페이지를 잇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랜딩페이지 하나에 여러 상품을 넣어도 되는지 대상 고객과 원하는 행동으로 나누는 기준을 다룬다는 제목과 컴퓨터 화면, 휴대폰 화면 예시를 담은 이미지

상품이 여러 개여도 랜딩페이지 하나에 담을 수 있습니다. 기준은 상품 개수가 아니라 상품마다 대상 고객과 원하는 행동이 같은지입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상품을 비교해 하나를 고르고 같은 문의로 이어진다면 한 페이지에 모으고, 찾아오는 사람이나 바라는 행동이 다르다면 나누는 편이 방문자의 판단을 쉽게 만듭니다.

랜딩페이지는 방문자가 하나의 제안을 이해하고 정해진 행동으로 넘어가도록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상품을 여러 개 담더라도 방문자가 내려야 할 판단이 "이 중 무엇이 나에게 맞나" 하나로 모인다면 그 성격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합칠지 나눌지, 무엇을 보고 정하나요?

먼저 상품마다 두 가지를 적어 봅니다. 이 상품을 찾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 사람이 페이지를 읽고 무엇을 하기를 바라는지입니다. 두 칸이 상품끼리 같으면 한 페이지에 모으고, 어느 한 칸이라도 다르면 나누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판단이 애매할 때는 첫 화면 문장과 들어오는 경로를 함께 봅니다. 모든 상품을 하나의 약속으로 묶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써지면 한 페이지가 무리 없습니다. 반대로 상품 이름을 나열해야만 첫 화면이 설명된다면 방문자가 자기 상품을 찾느라 시간을 쓰게 됩니다. 광고나 안내 링크마다 서로 다른 상품을 약속하고 있다면, 그 약속과 처음 보이는 화면이 맞는지도 기준이 됩니다.

대상 고객, 원하는 행동, 첫 화면 문장, 들어오는 경로 네 기준으로 랜딩페이지에 여러 상품을 한 페이지에 모아도 될 때와 나누는 편이 나을 때를 비교한 표

한 페이지에 모은다면 어떻게 구성하나요?

첫 화면은 상품 이름을 늘어놓기보다 모든 상품에 해당하는 약속 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그다음에 상품끼리 무엇이 다르고 누구에게 맞는지를 같은 항목으로 나란히 비교하는 구간을 둡니다. 가격, 소요 시간, 포함 범위처럼 비교 항목을 맞춰 두면 방문자가 표를 오가며 고르기 쉽습니다. 가격을 싣는다면 실제 근거가 있는 금액만 씁니다.

진행 과정, 근거, 자주 묻는 질문처럼 상품과 상관없이 같은 설명은 상품마다 반복하지 않고 한 번만 씁니다. 같은 문단이 세 번 나오면 페이지가 길어질 뿐 아니라 어디까지가 공통이고 어디부터가 차이인지 흐려집니다.

문의 버튼은 상품마다 따로 두기보다 하나로 두고, 접수할 때 상품을 고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문자는 버튼을 찾지 않아도 되고, 받는 쪽은 어떤 상품 문의인지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간을 어떤 순서로 놓을지는 랜딩페이지 구성 순서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휴대폰 예시 화면에 공통 약속 한 문장, 상품 비교 구간, 공통 근거와 진행 과정, 상품을 고르는 문의 버튼 네 곳을 번호로 표시하고 각각의 역할을 설명한 도식
설명을 위해 만든 예시 화면으로, 실제 고객 작업물이 아닙니다.

나누는 편이 나은 경우는 언제인가요?

상품마다 찾아오는 사람이 다르면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 고객과 회사 담당자는 궁금한 것도, 판단에 필요한 근거도 다릅니다. 한 페이지에 함께 담으면 두 사람 모두 자기와 상관없는 설명을 지나야 원하는 내용에 닿습니다.

원하는 행동이 다를 때도 나눕니다. 바로 예약하는 상품과 방문 상담 뒤 계약하는 상품을 한 페이지에 두면 버튼과 안내 문구가 두 갈래로 갈라지고, 방문자는 자기에게 맞는 버튼이 무엇인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상품마다 첫 화면 문장이 달라져야 하거나, 광고와 안내 링크가 상품별로 따로 나가 있다면 이것도 나눌 때의 신호입니다.

가상의 예로 보면 어떻게 나뉘나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상황이며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닙니다. 한 청소 업체가 원룸 이사 청소, 아파트 입주 청소, 사무실 정기 청소 세 상품을 하나의 랜딩페이지로 소개하려 한다고 해 봅니다.

원룸 이사 청소와 아파트 입주 청소는 모두 이사를 앞둔 개인이 찾고, 날짜를 정해 견적을 문의한다는 점이 같습니다. 그래서 "이사 전후 청소를 날짜에 맞춰 진행한다"는 한 문장으로 묶고, 두 상품의 차이를 나란히 비교하는 한 페이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의할 때 상품과 날짜를 고르게 하면 됩니다.

사무실 정기 청소는 회사 총무 담당자가 찾고, 범위와 주기를 확인한 뒤 방문 상담을 거쳐 계약하는 흐름입니다. 대상 고객과 원하는 행동이 모두 다르므로, 담당자가 검토할 범위·주기·계약 안내를 담은 별도 페이지로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가상의 청소 업체가 원룸 이사 청소와 아파트 입주 청소는 한 페이지에 모아 비교하고, 사무실 정기 청소는 대상 고객과 원하는 행동이 달라 별도 페이지로 나눈 예시 도식

나눈 페이지끼리는 어떻게 이어 두나요?

페이지를 나눴다면 각 페이지는 자기 상품에 집중하게 두고, 다른 상품으로 가는 길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작게 둡니다. 페이지 아래쪽에 "다른 서비스도 있습니다" 정도의 링크를 두면, 잘못 들어온 방문자는 길을 찾고 제대로 들어온 방문자는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상품 전체를 한눈에 보여 줄 곳이 필요하다면 그 역할은 홈페이지가 맡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홈페이지는 여러 서비스를 탐색하고 비교하는 구조이고, 랜딩페이지는 그중 하나의 제안에 집중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둘의 차이는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 선택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문의도 어느 페이지에서 들어왔는지 구분할 수 있게 해 둡니다. 페이지마다 문의할 상품이 미리 선택되어 있거나 접수 내용에 페이지 이름이 남으면, 나중에 페이지별로 문의가 들어오는지 살펴볼 때도 도움이 됩니다. 문의가 기대만큼 없을 때 어디부터 볼지는 랜딩페이지 문의 점검 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뉴클리어웹은 상품이 여러 개일 때 어떻게 정하나요?

뉴클리어웹의 랜딩페이지 제작은 하나의 제안과 방문자의 행동에 집중하는 페이지를 만듭니다. 상담에서는 먼저 무엇을 누구에게 전할지, 방문자에게 원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상품이 여러 개라면 이 두 가지를 상품마다 확인해 한 페이지로 모을지, 나눌지를 함께 정합니다.

페이지 수나 서비스 이름만으로 가격을 정하지 않고, 설명할 정보와 섹션 분량, 디자인·모션, 문의·신청 기능에 따라 실제 제작 범위를 확인한 뒤 금액과 일정을 안내합니다. 문의 증가나 매출 같은 성과는 약속하지 않으며, 광고 운영과 촬영은 기본 제공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어떻게 나눠 소개할지 고민이라면 무료 상담 신청하기 페이지에서 문의 방법을 확인할 수 있고, 지금은 전화 010-5611-8632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품이 몇 개까지면 한 페이지에 넣어도 되나요?

정해진 개수는 없습니다. 개수보다 대상 고객과 원하는 행동이 같은지가 먼저입니다. 다만 상품이 늘수록 비교 구간이 길어지므로, 휴대폰에서 비교 항목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한 페이지로 시작하고 나중에 나눠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한 페이지로 시작하고, 특정 상품의 문의가 따로 늘거나 안내 링크를 상품별로 나눠 내보내게 될 때 그 상품을 별도 페이지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눌 때는 기존 주소로 들어온 방문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연결을 함께 정리합니다.

상품을 나누면 제작 범위가 그만큼 늘어나나요?

페이지가 늘면 설명할 정보와 화면이 늘어나므로 작업 범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공통 구성을 함께 쓰는지, 페이지마다 내용이 얼마나 다른지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상담에서 실제 범위를 확인한 뒤 안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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